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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수명 10년 연장

한수원은 2027년 상반기 중 순차 재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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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원자력안전위원회가 27일 회의에서 부산 기장 고리원전 3·4호기의 계속운전을 허가했다. 설계수명이 끝나 멈춰 있던 두 원전은 설계수명이 10년 연장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27년 상반기 중 차례대로 재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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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원안위는 앞서 이달 15일 사고관리계획서는 승인했지만 계속운전 허가에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공청회 자료와 주요 설비 수명평가 자료 등을 추가로 요청했다. 이후 27일 회의에서 안전성 평가 결과와 노후 설비 교체 계획 등을 검토해 안전기준을 충족한다고 판단하고 허가를 의결했다. 보도에 따라 연장 기간을 2034년·2035년까지로 표현하고 있다. 재가동 시점은 매체마다 '내년 초'와 '2027년 상반기'로 다르게 전망되고 있다.

WHY · 왜 중요한가

멈춰 있던 1.9GW 규모 무탄소 전력이 전력망에 복귀해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에 쓰일 수 있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기사에 근거해 AI가 정리한 확인 항목입니다. 미래 결과를 예측하거나 확정한 내용은 아닙니다.

타임라인

  1. 원안위, 사고관리계획서 승인했으나 계속운전 허가는 보류

    고리원전 3·4호기 수명 연장 허가…내년초 재가동 전망
  2. 원안위 회의에서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의결

    [2보] 고리 원전 3·4호기 계속운전 허가…설계수명 10년 연장

원문 출처 ·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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