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상선 유조선 7척, 이란 블랙리스트 올라
이란은 호르무즈 통항 규칙 위반을 이유로 나포나 몰수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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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항 규칙 위반을 이유로 장금상선 관련 초대형 원유운반선 7척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장금상선은 한국인 선원이 없고 재용선을 줬기 때문에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동아일보는 블룸버그 분석을 인용해 9월 호르무즈 원유 수송의 37%를 장금상선 소유 유조선이 담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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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매일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통항 규제 선박을 124척으로 늘렸고, 장금상선 관련 VLCC 7척에 대해 나포나 몰수 가능성을 경고했다. 장금상선 측은 한국인 선원이 승선하지 않았고 선박을 재용선해 준 만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장금상선 입장으로, 이란 측 판단과 엇갈린다. 연합뉴스와 동아일보는 블룸버그와 로이드리스트의 선박 추적 분석을 인용해 장금상선 관련 선박의 호르무즈 통항 비중이 높다고 보도했다.
WHY · 왜 중요한가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장금상선 관련 선박이 나포나 억류 위험에 놓이면서 국내 원유 수송 일정과 해운사 운항 계획에 영향이 생길 수 있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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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당국이 장금상선 관련 선박에 실제로 나포나 몰수 조치를 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타임라인
매일경제, 이란의 장금상선 관련 VLCC 7척 블랙리스트 등재 단독 보도
[단독] 이란 “걸리면 나포·몰수”… 장금상선 관련 유조선 7척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블룸버그, 9월 호르무즈 원유 수송 점유율 분석 결과 공개
韓장금상선, 호르무즈 원유 37% 날랐다…2~4위 합친 것보다 많아연합뉴스, 장금상선 9월 호르무즈 원유 37% 운송 보도
"장금상선, 9월 호르무즈 통항 원유의 37%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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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韓장금상선, 호르무즈 원유 37% 날랐다…2~4위 합친 것보다 많아
- 연합뉴스"장금상선, 9월 호르무즈 통항 원유의 37% 차지"
- 매일경제장금상선 유조선 7척 '이란 블랙리스트' 올랐다
- 매일경제[단독] 이란 “걸리면 나포·몰수”… 장금상선 관련 유조선 7척 블랙리스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