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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생산자물가 두 달 연속 0.2% 상승

명절 수요로 배추·쇠고기 등 농축산물 가격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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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2% 상승했다. 7월 하락 후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오름세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7.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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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농림수산품은 전월보다 2.6% 올랐고, 배추는 42.9%, 쇠고기는 10.4% 상승했다. 여름철 전기료 감면이 끝난 영향으로 전력·가스·수도 부문도 올랐다고 동아일보는 전했다. 반면 환율 하락으로 전자제품 가격이 내려 전체 상승 폭은 제한됐다. 동아일보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용 부담이 향후 소비자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와 조선일보는 명절 수요를 주요 배경으로 짚었다.

WHY · 왜 중요한가

생산자물가 상승분은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돼 장바구니와 공공요금 부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타임라인

  1. 한국은행이 9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전월 대비 0.2% 상승

    9월 생산자물가 0.2% 상승… 두 달 연속 오름세
  2. 7월 생산자물가 0.4% 하락 후 8월 0.1~0.2% 상승으로 두 달 연속 오름세

    배추 42.9%·쇠고기 10.4%↑…생산자물가 두 달째 상승

원문 출처 ·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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