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후시파트너스와 EU 탄소 규제 대응 협약 체결
협력사 배출량 산정 체계를 공급망 전반으로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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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KG모빌리티(KGM)가 탄소 관리 전문기업 후시파트너스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부품별 배출량 산정 체계를 구축하고 공급망 탄소 데이터를 수집·검증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KGM은 지난 7월부터 주요 협력사의 배출량을 시범 산정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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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협약식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후시파트너스에서 열렸다. KGM에 따르면 CBAM은 EU로 수입되는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에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올해 1월부터 철강·알루미늄 등 6개 품목군에 적용되고 있다. 자동차 부품으로의 적용 대상 확대는 추진 중인 방안으로 보도됐으며, 확정된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실제 배출량 데이터가 없으면 EU 국가별 기본값이 적용되고, 그 할증률은 올해 10%에서 2028년 이후 30%까지 높아진다.
WHY · 왜 중요한가
유럽에 수출하는 차량 부품 협력사들은 탄소 배출 데이터를 확보해야 인증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다.
타임라인
KGM과 후시파트너스가 주요 협력사 배출량 산정을 시작했다고 KGM이 밝힘
유럽 공략하는 KG모빌리티…탄소 배출량 관리 체계 구축서울 영등포구 후시파트너스에서 업무협약 협약식이 열림
유럽 공략하는 KG모빌리티…탄소 배출량 관리 체계 구축KGM이 업무협약 체결 사실을 발표함
KGM, 후시파트너스와 유럽 탄소 규제 대응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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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KGM, 후시파트너스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업무협약 체결
- ZDNet Korea유럽 공략하는 KG모빌리티…탄소 배출량 관리 체계 구축
- 한국경제KGM, 후시파트너스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업무협약
- 매일경제KGM, 후시파트너스와 유럽 탄소 규제 대응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