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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박왕열 공범 40대 징역 2년 선고

필로폰 300g 밀수를 준비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내려졌다.

독립 출처 3곳 · 기사 3건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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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필리핀에서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과 공모해 국내로 필로폰을 밀수하려 한 40대 A씨가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337만여 원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서진원 판사가 14일 선고했다. A씨는 탈옥 후 도피 자금을 마련하려 이 범행을 벌였다고 수사기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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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기사들에 따르면 A씨는 박왕열의 조카 B씨와 필리핀 이민국 수용소에서 탈옥한 뒤 범행을 준비했다. 박왕열이 공급한 필로폰을 국내로 배송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고 보도됐다. 또 수용소의 C씨 제안을 받아 서울 인근 주택가 등에 필로폰 약 97g을 은닉하는 것을 방조한 혐의도 받는다. 수사기관은 탈옥 11일 만인 1월 필리핀에서 A씨를 체포했다고 전해졌다.

WHY · 왜 중요한가

국내 마약 유통 경로에 해외 조직과 연계된 공급 시도가 있었다는 점이 재판으로 확인됐다.

타임라인

원문 출처 · 3곳

재전송을 포함한 기사 3건입니다. 원문은 새 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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