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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생예산 216억 복원 추경 수정안 의결

경기도와 도의회 민주당이 합의해 42조2053억원 규모 추경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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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경기도의회는 12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민생사업 예산 216억원을 복원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수정안을 의결했다. 최종 추경 규모는 42조2053억원으로, 제1회 추경보다 5254억원 늘었다. 경기도와 도의회 민주당은 그동안 이견을 보이다 수정안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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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지난 8월 경기도가 제출한 추경안에서 빠진 민생사업 예산을 두고 경기도와 도의회가 이견을 보였고, 9월 임시회에서 처리하려던 안건이 합의에 이르지 못해 12일 본회의로 넘어왔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같은 날 수정안을 의결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수정안에 동의했으며, 이번 추경으로 올해 중단 위기였던 민생사업은 이어갈 수 있게 됐지만 내년 재정 부담은 과제로 남았다고 설명했다.

WHY · 왜 중요한가

산후조리비, 보육, 노인 돌봄 등 복지·보건·교육 사업이 연말까지 중단되지 않고 이어질 전망이다.

타임라인

  1.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수정안 의결

    경기도-도의회 민주당, 추경 수정안 합의···민생 예산 216억원 복원
  2. 임시회 본회의에서 수정안 의결, 추경 42조2053억원 확정

    경기도의회, '민생예산 216억 복원' 추경 수정안 의결(종합)

원문 출처 ·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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