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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창단 첫 10연승으로 정규시즌 1위 마무리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90승을 채우며 2위 삼성에 8게임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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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KT 위즈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창단 첫 10연승과 시즌 90승을 달성했다. 스포츠조선은 90승5무49패로 2위 삼성에 8게임 차 앞선 정규시즌 1위라고 보도했다. 같은 날 삼성은 2만4000석이 모두 팔려 KBO 최초 한 시즌 홈 관중 171만 명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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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KT는 소형준이 선발 등판해 개인 통산 네 번째 10승과 승률왕을 기록했다.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고 밝혔다. 같은 경기에서 소형준의 143km 투심이 이재현의 등을 맞혀 양 팀 사이에 긴장이 생겼고, 소형준은 이재현에게 안부를 물었다고 보도됐다. 소형준은 공을 일부러 맞힌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같은 날 KIA는 LG를 4-2로 꺾고 3위를 확정해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WHY · 왜 중요한가

정규시즌 순위가 확정되면서 KT와 삼성, KIA 등 상위 팀의 포스트시즌 대진과 일정이 정해진다.

타임라인

  1. 소형준 투심이 이재현 등을 맞힌 뒤 소형준이 안부를 물음

    이재현 등으로 날아든 143km 투심, '승률왕'은 왜 득달같이 타석으로 달려갔을까

원문 출처 ·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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