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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박신자컵 결승서 후지쓰에 패해 준우승

71-78로 져 구단 첫 박신자컵 우승은 다음 기회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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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아산 우리은행이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결승에서 일본 후지쓰 레드웨이브에 71-78로 패해 준우승했다. 후지쓰는 해외 팀 최초로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3위 결정전에서는 신한은행이 KB를 76-54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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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우리은행은 전날 준결승에서 청주 KB를 65-6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김단비와 이명관이 공격을 이끌었으나 후지쓰의 승부처 집중력에 밀렸다고 스포츠조선은 전했다. 전주원 감독은 김단비와 강이슬의 시너지가 과제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이 최초 우승을 노렸다는 점은 여러 매체가 공통으로 전했다.

WHY · 왜 중요한가

구단 첫 박신자컵 우승은 이번에도 이루지 못했으며, 김단비와 강이슬의 새 투톱 호흡이 다음 시즌 전력의 변수가 된다.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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