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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계약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 프랑스 OP모빌리티에 6000억원에 넘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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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현대모비스는 9월 30일 이사회 승인과 함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매각과 고용 전환에 반발하며 가처분 신청을 검토한다고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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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현대모비스는 올해 1월 양해각서를 맺은 뒤 거래 구조를 협의해 본계약을 체결했다. 램프사업은 신설 법인으로 분할한 뒤 매각할 계획이며, 분할 예정일은 2027년 4월 1일이다. 승계 대상 직원의 고용과 관련 권리·의무도 신설 법인으로 넘어간다. 매각대금은 연합뉴스·전자신문이 6000억원, 한국경제가 9000억원으로 달리 보도했다.

WHY · 왜 중요한가

승계 대상 직원의 고용 조건과 노사 갈등이 후속 절차에 영향을 줄 수 있고, 현대모비스의 사업 투자 방향도 바뀐다.

타임라인

  1. 현대모비스와 OP모빌리티가 램프사업 양수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직원 반발 속 본계약 강행…노조 "가처분 검토"
  2. 이사회가 물적분할을 승인하고 OP모빌리티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직원 반발 속 본계약 강행…노조 "가처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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