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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출, 누적 8천억달러 돌파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반도체 수요가 월간 수출 신기록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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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9월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83.5% 늘어난 1209억4000만달러였고, 반도체 수출은 603억달러로 처음 600억달러를 넘었다. 정부는 올해 연간 수출 1조달러 달성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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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수출입동향에서 수출과 무역수지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동아일보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수요 증가를 반도체 호조의 배경으로 전했다. 추석 시점 차이가 월간 증가율에 영향을 줬다는 보도도 나왔다.

WHY · 왜 중요한가

정부 전망이 실현되면 한국은 미국·중국·독일에 이어 연간 수출 1조달러를 달성하는 네 번째 국가가 된다.

타임라인

  1. 코트라 보고서는 1~8월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53% 늘어난 6930억달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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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산업통상부가 9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했다. 1~9월 누적 수출은 8145억달러로 집계됐다.

    韓 수출 첫 8000억달러 돌파…9월 수출 1209억 달러 ‘역대 최고’
  3. 이형일 부총리는 올해 연간 수출이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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