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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본계약

OP모빌리티에 매각하기로 했지만 대금은 9000억원·6000억원으로 보도가 엇갈렸다.

왜 중요한가

직원들의 고용·전적 조건과 후속 승인 절차가 남아 있어 실제 거래 완료와 사업 재편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30초 요약

이사회는 램프사업부를 물적분할해 매각하는 계약을 승인했다. 분할은 2027년 4월 1일 예정이며, 승계 대상 직원의 고용·권리 관계도 신설 법인으로 넘어간다. 노조는 일방적 매각과 강제 전적을 주장하며 반발하고 가처분을 검토 중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현대모비스는 프랑스 자동차 부품업체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사업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ZDNet Korea는 노조가 직원들의 강제 전적 등을 주장한다고 보도했다. 거래는 주주총회와 기업결합 신고 등 후속 절차를 거쳐야 한다.

타임라인

  1. 현대모비스와 OP모빌리티가 램프사업 양수도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직원 반발 속 본계약 강행…노조 "가처분 검토"
  2. 현대모비스가 물적분할 안건을 승인하고 OP모빌리티와 매각 본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직원 반발 속 본계약 강행…노조 "가처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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