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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M&A 미공개정보 카르텔 적발

당국은 관련자들이 정보 공유로 200억원 이상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는다고 밝혔다.

왜 중요한가

계좌 지급정지로 의심 거래 자산의 처분이 제한되며, 당국은 부당이득 환수와 추가 수사를 이어갈 수 있다.

30초 요약

서울대 경영동아리와 글로벌 컨설팅회사 등을 거친 금융·M&A 종사자들이 상장사 인수합병과 공개매수 관련 미공개정보를 공유한 혐의다. 당국은 자택·사무실 2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증권계좌를 지급정지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가 참여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사모펀드 운용사와 상장사 임원 등 10여 명을 혐의자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합동대응단은 이들이 정보가 공개되기 전에 주식을 매수한 뒤 주가 상승 후 처분한 것으로 판단했다.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타임라인

  1. 합동대응단이 관련자들의 자택·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현장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명문대 경영동아리 출신 '정보카르텔'…내부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챙겨
  2. 증권선물위원회가 혐의자들의 증권계좌에 지급정지 조치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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