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초 · 갱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막바지
매입 종료 뒤 증시를 받치던 매수세가 약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왜 중요한가
매입이 끝나면 두 종목의 주요 매수 주체가 줄어 주가와 국내 증시 수급에 부담이 될 수 있다.
30초 요약
두 회사의 자사주 매입 규모는 약 55조원으로 추산되며, 10월 초중순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달 외국인·개인은 두 종목에서 34조원 넘게 순매도했고, 기타법인은 32조원 이상 순매수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전자신문은 9월 29일 기준 삼성전자가 취득 예정 자사주의 93.46%를 매입했다고 전했다. 앞선 매일경제 보도는 삼성전자 매입률을 87%, SK하이닉스를 75%로 제시해 보도 시점별 집계에 차이가 있다. 매입 종료가 주가와 국내 증시 수급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은 각 보도에서 제기됐다.
타임라인
매일경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률을 각각 87%, 75%로 보도했다.
“삼전닉스 매일 사주던 큰 손 사라진다”...주가 버팀목 다음달엔 없다는데전자신문은 삼성전자가 취득 예정 자사주의 93.46%를 매입했다고 전했다.
외국인·개인 물량 쏟아내는데…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막바지, '증시 버팀목' 어쩌나경향신문은 두 회사의 매입이 10월 초중순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삼전·닉스 이제 누가 사려나···자사주 매입, 10월 초중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