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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의 호르무즈안을 거부

이란은 전면 적대행위 중단과 해상봉쇄 해제 등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왜 중요한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미·이란 핵 협상 재개가 늦어질 수 있다.

30초 요약

이란은 조건이 충족되면 7일 뒤 호르무즈 해협을 열고 핵 협상을 재개하겠다는 계획을 미국에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고,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의 명확한 입장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유엔총회 기간 중재자를 통해 계획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란 측이 제시한 조건에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적대행위 중단, 이란 항만 해상봉쇄 해제와 동결자산 일부 해제가 포함됐다고 보도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거절 발언 뒤에도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의 공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타임라인

  1.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중재자를 통해 해협 재개방과 협상 재개 계획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 “全 전선 종전·봉쇄 해제시 7일후 호르무즈 개방” 확인
  2.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계획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이란의 호르무즈 개방 '7일 계획' 제안에 "거절했다"
  3.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미국의 확실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 외무 '트럼프 거절'에도 "확실한 입장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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