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초 · 갱신

은행권, 예·적금 금리 잇달아 인상

기준금리 인상 뒤 시장금리가 오르며 수신 경쟁이 번졌다.

왜 중요한가

예금자는 상품별 금리와 우대조건에 따라 이자 수익이 달라지며, 은행들은 예금 유치를 위해 상품 조건을 조정하고 있다.

30초 요약

하나은행은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연 3.3%에서 3.4%로 높였다. 다른 은행도 예·적금 금리를 올렸고,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9월 22일 기준 1012조원으로 집계됐다.

무슨 일이 있었나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7월과 8월 기준금리를 연속 인상한 뒤 금융채 등 시장금리가 상승했고, 은행들은 이를 반영해 예금 금리를 조정했다. 하나은행은 앞서 9월 10일에도 금리를 올렸으며 카카오뱅크와 NH농협은행도 뒤이어 인상에 나섰다.

타임라인

  1. 하나은행이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연 3.4%로 인상

    은행권 예금금리 줄인상…하나은행, 정기예금 연 3.4%로 인상
  2. 카카오뱅크도 예금 금리를 인상해 1년 만기 금리가 연 3.7%로 올라감

    카카오뱅크도 예금 금리 인상…1년 만기 연 3.7%(종합)
  3. NH농협은행이 예·적금 기본금리를 최대 0.25%포인트 인상

    NH농협은행 수신금리 인상…예·적금 기본금리 최대 0.25%p↑
  4.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기준일 집계에서 1012조원을 넘어섬

    예금으로 몰리는 돈…5대 은행, 정기예금 1012조 돌파

출처 7곳 · 기사 17건